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 원!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에 불만이 있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위층을 찾아가 A씨와 A씨의 어머니를 폭했다고 해요. A씨와 어머니는 각각 전치 12주와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층간소음에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도 전치 12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난 확실히이해된다 안죽은게어디야

층간 소음 안당해 보면 모릅니다 정말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또라이들 그걸 유튜브에 자랑이라고 올리는 또라이들

이해가 안간다고? 살인 안난게 다행인데? 도대체 피해자가 누굴까? 때렸다고 가해자고 맞아서 피해자고 단순하구만

님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요. 저는 3층건물, 3층에 거주하는 집주인 아주머랑 결혼안한 30대 딸이사는 집 건물 1층에 월세내고 사는 세입자인데요. 바로 2층은 딸이 왔다갔다하는 아집트. 근데, 제가 하는행동.말들을 어떻게 알고 있으며, 작은소리나 행동에도 반복되는소음으로 반응을보여요. 오후 6시가되면 스위치켜지는소리가매번 나면서, 그 반복되는 소음... 쇠굴ㅇ러가는소리, 철문 닫히는소리, 오토바이소리, 애들띄는소리등등 반복되면서 나요. 이거 뭐예요?

난 망치들고 올라갔었음 애새끼를 4명이나 싸지르고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평일이고 낮이고 체육대회 "내 집에서 내가 뛰지도 못해? 기어다니란 말이야?" 전화로 ㅇㅈㄹ ㅋㅋㅋㅋ

안당해봤으니 이해가 안되겠지. 니가 당했다면 전치12주가 아니라 12번 찔렀을수도...

500미터 반경 접근금지 시켜야 이사가지 그대로 살면 그담에 또 무슨일이 생길지

안당해 봤으니 심하다고 들 말하는거 같음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 말로 표현 못함 빨리 이사 가는게 답 참고 살면 무슨일 진짜 저지르게 될듯

층간소음은 안 당해본 사람들은 진짜 모름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진짜….

이해가 안된다는샛기는 층간소음 안당해본샛기뿐이다.

오죽했으면......

분노조절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