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마23.06.13 13:39

광교 방음터널 위에서 서있던 사람의 정체는 중학생이였네요. 노을이 지는 하늘이 예뻐서 보기 위해 올라갔다는데 운전 하다가 본 사람은 진짜 소름돋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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