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신작 <지우개를 준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웃음과 눈물이 있는
13년간의 청춘 러브 스토리!
바로 어젯밤 10시 왓챠에서 첫 방송된 이 작품은
오오하시 카즈야 주연의 일본 로맨스 드라마에요.
중학교 시절 옆자리 샤토미에게 샤프심을
빌려준 보답으로 지우개 반쪽을 받은 주인공 후쿠타가
샤토미를 13년간 사랑해온 이야기인데요.
상대방을 순수하게 13년간 짝사랑하는
소년에서 남자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러브 스토리!
출연 배우들 팬덤이 꽤 큰 것 같더라고요.
캐스팅 라인업만 보고 무조건 챙겨 보는 분위기?
저도 돌아오는 주말에 한 번 플레이해 보려고요.
일본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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