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nPzgW3423.06.12 19: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린데 작년 재작년에 돌아가신 고 강수연배우님과 또다른 꽃다운 나이에 요절하신 설강화출연 배우 고 김미수배우님등은 사망원인을 왜 밝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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