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를보면 생각이드는건
과거의 인기나 영광에서 아직 못빠져나온느낌
항상 나와서 관찰예능도그렇고.. 혼자 독점하면서
늘 과거지인들만나서 하는얘긴 과거에 대단했던이야기
나는 그대로인데 스태프나 동료가수들 다 바뀐얘기..
막말로 공백이 2년만넘어가도 노래가 잊혀지는데,
싸이강남스타일 그렇게 대단했어도 싸이는 거기서 멈추지않고 그이후에도 방탄이나 원탑찍은아이돌이랑 섞여서
또 좋은음반내고, 아직도 콘서트에서 방방뛰어다니는데..
나이 45에 50넘은 가수들앞에서 나이타령하고..
그때의 본인모습에 취해서 아직 못헤어나온느낌이강함
그리고 잔잔한 남편스타일이랑살다보니 뭔가 거기에맞춰짐 성향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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