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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NqtGdZRe5123.06.12 10:54

나이를 먹어도 당당하게 주연을 꿰차는 배우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못 한 배우들이 대부분이지 아줌마라는 캐릭터가 싫다기 보단,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 한다는 게 속상한 부분일 거고 그래서 일타스캔들에서 대치동 엄마 스타일로 나온 게 더 신선하더라 그동안 억척스러운 엄마 컨셉만 하다가 세련된 사모님 역할 하니까 눈으로 봐도 신선한데 연기도 거기에 맞게 잘 했음

김선영 "늘 아줌마 역, 우울감 심했다…다양한 연기하고파" 오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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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6.12 16:22
스마트한 팀장님 역할로 어디서 나오셨더라 그것도 좋았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