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서울 감성 숙소 4
1. 혜화1938
1938년에 지어진 한옥을 그대로 유지해 숙소로 재탄생 시킨 곳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것이 장점
사계절 내내 스파도 즐길 수 있고, 다이닝룸에 책장을 둬 독서에도 적합
2. 종로하루
100년은 된 집을 리모델링해 꾸민 공간
오디오와 빔프로젝터가 있어 아늑하고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음
3인까지 이용가능하고 침실은 2개로 구성
3. 화이트린넨하우스
6명까지 이용가능한 곳으로 가로수길에 위치해 맛집과 즐길거리가 다양
주방 기구는 물론 다양한 생활용품도 구비돼있어 사장님의 꼼꼼함을 느낄 수 있음
요리를 할 거라면 식재료만 챙겨오면 됨
4. 연남그방
연남동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이 아니라 그 동네 주민 같은 바이브를 낼 수 있음
총 5개의 룸으로 구성돼 있고, 인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방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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