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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7890
23.06.11 22:06
그냥 4명의 년놈들을 다 잡아죽이고 싶다 보는 중간중간 그 천사같은 아이의 말라버린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알' 가을이 학대 사건, 참담한 마지막 모습…범인 친모 뒤 또 다른 진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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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강호라는 남자가 하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는게 엄마를 때리는데 가을이가 웃고 있었다고 함..그건 이미 아이가 뇌손상이 진작부터 왔다는 증거가 아닐까싶음... 이미 사망하기 몇달 전부터 아이가 맞아서 뇌손상이 왔고 그래서 눈앞에서 엄마가 맞고 있어도 그냥 웃고 있었던게 아닐까... 방송 보는 내내 화가 나고 슬프고 무섭기까지했음... 지금도 답답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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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멍청하고 능력없는것들 애 좀 안낳았으면 좋겠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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