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건 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백가&#x28;家&#x29;네 막강 막내’ 백세은이 사랑스러운 애교로 엄마 소유진을 사르르 녹인다.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x28;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x29;

&apos;37살&apos; 송가인 &quot;지금도 아빠 무릎에 앉고 뽀뽀도 해&quot;&#x28;&apos;걸환장&apos;&#x29; : 네이트 연예

가정마다 다르니까 그냥 다름을 인정하면되는거지. 뭐가 좀.. 이라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