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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cPDz823.06.11 13:03

어휴.. 정말 세상이 어찌 될려고 이렇게 흘러가나.. 원인은.. 방송과 언론이다.. "재미"와 "자극"으로 사람이 가진 본능만을 자극하여 돈벌에 혈안이 방송과 언론.. "혐오"와 "증오"로 사람이 가진 감정만을 자극하여 반사이익을 노리는 정치권을 도와주는 언론과 방송.. 조금만 냉철하게 뜯어보면.. 이성적으로 기사의 행간의 의미와 저의를 살펴보면 알수있다.. 증거없는 의혹만으로 안민재판을 하려는 대상이 누구인지.. 흘러넘치는 증거도 외면하고 덮으려는 대상이 누구인지.. 조중동이 백년간 거짓과 왜곡으로 권력에 빌붙어서 특권을 누리던 기생충에서.. 권력 자체를 만들고 쥐고 흔들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건 검언유착부터다.. 조중동이 재미와 자극과 혐오와 증오를 가지고 국민을 개돼지로 만드는 수단이 바로 색깔론과 지역감정이다.. 가장 선두에서 악랄하게 짖어대는 개돼지가 바로 일베충 버러지들이다.. 일베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단어가 "욕설"과 "여자"라는 통계가 있다.. 욕설로 혐오와 증오를 배설하고.. 성에 대한 변태적 판타지를 자극해서 재미와 자극으로 본능만을 극대화시키면.. 자기 욕망의 자유를 위해서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돌려차기 하는 놈이 생긴다. 조주빈도 일베충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일베사이트를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감정과 욕망이 있고.. 그걸 배설하는건 인간의 본능이다. 하지만.. 혼자만의 성적 판타지와 잘못된 자기합리화를 절제하는건 이성과 자기검열이다.. 그게 망가지면 사회적 범죄가 된다..

담임 선생님 스토킹한 제자…'N번방' 조주빈과 청부살인 공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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