텤마머니22.09.05 18:02

가벼운 징계로 인해 교권 붕괴 가속! 학생이 교사를 때려도 생활기록부에 남지 않고 교사가 학생을 꾸짖으면 학대로 고소하는 문제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요. 자유로운 학업 환경도 좋지만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계까지 막으니 점점 교권이 무너지는 것 같네요. 학교와 교육부가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확고한 기준을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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