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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123.06.10 13:34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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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jpcdI1223.06.10 13:41
베플이게 맞지 원래 며느리는 엄청 괴로워야 한다는게 기저에 깔렸으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 것.
mermaidm23.06.10 15:41
베플내 같은 시어머니가 없다 우리같은 집안이 없다 내 아들같은 남자가 없다 3대 사기
허참...23.06.10 17:15
베플우리며느리 땡잡은거다 이런 마인드가 젤 무섭 ㄷ ㄷ .. 뭐 줄거다도 됐고 그냥 둘이 잘살아. 니네 인생이야. 이게 맞는거임.
Uuujjj23.06.10 23:46
매주 우리집와서 자고 가는 우리집 시어머니도 자기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냐더라
cbRdHvV7123.06.10 21:52
걍 아예 무관심이 최고임 잘해주는것도 싫음 ㅋㅋㅋ
jfeSpxAp5323.06.10 19:13
넌 땡잡고 우린 망통 다이
fzCtcAC323.06.10 18:32
ㅋㅋ여러분 저 집 며느리는 집안 좋아서 어차피 시엄마가 함부로 못해요..본인들 삶이나 잘 챙기시길
vUvqrCXd123.06.10 18:25
에스더씨도 다시보이네요..;;;;
허참...23.06.10 17:15
우리며느리 땡잡은거다 이런 마인드가 젤 무섭 ㄷ ㄷ .. 뭐 줄거다도 됐고 그냥 둘이 잘살아. 니네 인생이야. 이게 맞는거임.
yrFJiew5623.06.10 16:58
열등감 추하노 아주매
mermaidm23.06.10 15:41
내 같은 시어머니가 없다 우리같은 집안이 없다 내 아들같은 남자가 없다 3대 사기
FsdgtgAo7523.06.10 14:14
막상 의사 집안으로 시집가면 "아싸!" 하고 시집갈 것들이ㅋㅋㅋㅋㅋㅋ 현실성이 없으니 욕이라도 하겠다는 심보?~
eFjpcdI1223.06.10 13:41
이게 맞지 원래 며느리는 엄청 괴로워야 한다는게 기저에 깔렸으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