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단지에서도 느껴지네요.
17년 전 강아지를 분양하신 아주머니를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견주가 17년 전 자신에게 개를 분양해줬던 사람을 찾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를 주신 아주머니를 찾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특별한 내용 없이 ‘17년 전 강아지 주신 아주머지 찾아요’라는 제목의 전단지 사진이 첨부됐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단지에서도 느껴지네요. 17년 전 강아지를 분양하신 아주머니를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원래

강아지

다리

무지개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