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집중을 못 하고 교실 안을 돌__니거나 혼자 큰소리를 내는 등 단체 생활에 적응을 못 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코로나 후로 어린 ADHD 환자가 23%나 증가했다는데
이러면 수업을 제대로 못 따라가는 건 물론 제대로 된 교우관계도 못 만들 것 같아요...
그리고 학부모도 ADHD냐고 물어보면 예민하게 받아들일 게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 같아요
애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운이 안 따라준 건데..
조금이라도 어릴 때 잡아놓지 않으면 이대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텐데 그럼 더 걷잡을 수 없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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