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장 돈 좀 쥐어준다고 아이를 낳고 키울수 있는게 아니다 희생하기 싫어서 부모가 되기싫다????아니 !!!!!그게 아니라 나하나 희생해서 아이를 잘 키울수 있으면 희생할수 있지...그런데 나하나 희생이 아니라 나도 희생....아이도 희생....낳아놓기만하고 돈벌러 나가야되서 못키워주는 현실에서 무슨 애를 더 낳냐고ㅠㅠ내 아이를 내가 키울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데ㅠㅠ 지금도 빨간날도 못쉬는 부모들은 애를 맡길데도 없고...맡기는것도 문제지...나도 내새끼랑 놀아주고 싶은데 기관에서 부모오기만 기다리고 있을 내새끼 불쌍해서 그냥 안낳는거라고ㅠ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