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22.09.02 18:27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신고했더니 협박성 현수막이 걸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요.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요. 본인이 잘못한 행동에 반성하고 뉘우치는 게 맞는 순서인데 뉘우치기는커녕 신고한 사람 보라고 협박성 현수막을 걸어 놓다니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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