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22.09.02 16:01

배우 서재경은 10년 동안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했는데요. 그는 아버지의 사망 이후 의료사고를 밝히기 위해 삶을 모두 투자했다고 해요. 서재경 씨가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저런 효자를 둔 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뿌듯하게 생각하실 거라 믿어요.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mqkfenY2422.09.03 13:00
어느 아비가 자기 때문에 아들이 인생을 날리는 걸 보고 뿌듯하다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