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들의 이구동성...남는거 없다...손해보고 판다...먹고살기 힘들다.. .굶어죽게 생겼다..거리로 나앉게 되겠다.,

인성이보인다.ㅉㅉ

아이보고 귀엽다,이쁘다 쓰담쓰담하다가 보호자와 주변시선 흐트러질때 동심파괴하고 그아이 죽을때까지 안고 갈만큼의 트라우마를 선사할줄아는 빌런의 변명과 같다고 볼수있는 사건으로 보여짐.동정의 여지로 선처를 받고 이를 당연한 권리쯤으로 오인하고 착각과 자만으로 한세상 살아가는 시대(?)의 풍운아들...참고로,머리검은 짐승은 구제해주는 것 아니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옛성현들은 말씀하셨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