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에 애 둘 낳고.. 겨우 협력사 과장으로 방송에서 공개구혼? 참참 낯짝도 두꺼워 좋겠다..

지는 뭐 종나게 대단한 일 하시나봐요ㅋ 자기한테 청혼한것도 아닌데 왜 오지랖ㅋ

저분이 자기처지보다 엄청 좋은 스펙남 찾겠나? 비슷한 처지나 살황의 사람을 찾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본인스스로는 케어 가능함을 강조한거지

지적공간이 부족인가 남의 인생에 뭔 지적입니까 타인의 직업무시하는 인성으로 사시나요

겨우라니.. 워킹맘이 자리잡기도 승진도 얼마나 힘든줄 모르고 댓글 쓰지말고...그리고 중학에 자퇴하고 출산했을텐데 대기업 1차업체에서 과장이면 엄청 잘 산거지. 글쓴이는 얼마나 열심히 잘~~ 살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아니ㅋㅋ짝이 나타나면 만나는거고 아님마는거지. 나쁜짓하고 사는것도 아닌데 ㅋ왜케 열폭이야 ㅋㅋㅋ 그러지마 ㅠㅠ 추해

좌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