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ffkhfP3123.06.06 11:39

아들 정말 이쁘게 잘 키우더라, 아이랑 같이 놀아주는 모습도 그렇고 이것저것 지혜롭고 현명하게 가르치는 것 보고 존경스러웠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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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tNJku4923.06.06 13:14
또 이혼했구나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