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23.06.06 02:03

곽선숙씨의 말씀대로 도와주면서 없애는 방법을 고려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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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23.06.08 03:30
연로한 노인이니, 거처나 마련해 주고, 내 쫒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