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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Niike
23.06.05 23:18
20년전에 5년간 정기적으로 재활원에 방문했었는데, 간미연씨는 정말 꾸준하게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재활원 행사에 파파라치 공연도 하시고, 크리스마스 행사때는 떡볶이도 직접 만들어서 배식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회성 방문이나 지원이 아니라 꾸준히 방문하셨던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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