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만한 무료 전시회 어디 있을까?
뮤지엄 헤드 RUN 정유진 개인전.
북촌 계동에 위치한 뮤지엄 헤드에서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RUN>
오늘 재난은 날마다의 생활로 자리한다.
'RUN!(도망쳐!)'을 제목으로 택한 전시네요.
재난의 장면들을 조합하고 과장해
일종의 테마파크를 조성한 공간이에요.
기간 : 22년 9월 7일까지
관람 시간 : 오후 12시~오후 7시
휴관 : 매주 월요일, 일요일
관람 요금 : 무료
도주의 출발점이 되는 전시!
여유 있는 주중 오후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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