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도 호캉스 못지않은 호사를.
아직 떠나지 못한 당신을 위한
서울의 독서 공간 세 곳 추천드려요.
[그래픽]
경리단길에 위치한 독립서점
그래픽 노블과 만화, 아트북 전문적으로 소개.
입장료 15,000원에 시간제한 없이 독서 가능.
[문학 살롱 초고]
책과 함께 바 같은 분위기에서
칵테일 한잔하고 싶을 때 방문 추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소전 서림]
청담동에 위치한 문학 중심 3만여 권의 도서관.
반나절(5시간) 이용 금액 3만 원.
1인용 서가 이용으로 프라이빗한 독서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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