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dRvYYn8123.06.04 11:35

제가20대시절아미가르레스토랑 떠날거야 테이프가늘어날때까지들었는데 벌써임은숙씨5주기가되었네요 자식을남겨두고 어찌그먼길을가셨는지 자식걱정에편쉬시지도못하겠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그곳에서는편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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