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vdIjp6623.06.03 03:07

당시에 헤어지고 상대방은 사적인 일인데도 관심이 워낙 쏠리다보니 기자회견도 하고 스케줄마다 관련 질문 계속 받고 그랬는데도 피하는 거 없이 잘 대응했음...반면에 이서진은 계속 묵묵부답에 잠적까지 해버려서 참 실망했던 기억이..;;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