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2.08.30 18:10

교회 안갔다고 하나님께서 “아기에게 고난을 주실 것이다” 악담한 시어머니. 아기가 생후 40일인데,,, 갓난 아이 데리고 교회를 굳이?? 게다가 코시국이고 말이죠. 이 정도면 광신도인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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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ZVmboji2422.08.31 15:22
신앙은 인과응보가 아닙니다. 쓰니 시어머니같은 분 때문에 교회가 욕먹어요 ㅜㅜ
ThatThat22.08.30 18:15
시어머니 제정신인가요?? 세상에 자기 손주한테 악담을 퍼붓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