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몰래 골프장에 들어가서 로스트볼을 주워다가 개당 200원을 받고 3천여만원에 판매한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네요. 
총 5만 5천여개를 의 공을 훔쳤다는데 잠수복 입고 연못까지 들어갔다네요 참나...ㅋㅋㅋ

홈 뉴스: 잠수복을 입고 로스트볼을 건져내고 있는 A씨의 범행 장면./서귀포경찰서 제공심야에 골프장 내에 몰래 들어가 로스트볼&#x28;경기 중 코스를 벗어나 플레이어가 찾기를 포기한 공&#x29; 5만5000여개를 훔쳐 판 60대 남성 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골프장... 

심야에 몰래 골프장에 들어가서 로스트볼을 주워다가 개당 200원을 받고 3천여만원에 판매한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네요. 총 5만 5천여개를 의 공을 훔쳤다는데 잠수복 입고 연못까지 들어갔다네요 참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