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에 대한 공포가 해수부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후쿠시마 인근 6개 현에서 주입 후 국내에 배출하는 평형수에 대해서 방사능 수치를 조사하고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도 확대한다고 하는데요
23년에 8000건 이상 검사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아 참고로 평형수는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 탱크에 주입하는 바닷물이래요
근데 저런 검사들을 해서 정말 오염수를 방류할지 말지를 정하는 걸까요..
제가 봤을 땐 답은 정해있고 그냥 국민들한테 우린 할 만큼 조사 했다~~ 라는 점만 어필하려는 것 같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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