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00개를 조사한 결과 58%가 입국 후 6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근로자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그 중 제일 많은 게 '친구랑 일하고 싶어서'래요..
계약해지를 거절하면 꾀병이나 무단결근으로 맞대응을 해서ㅋㅋㅋㅋ
결국 원하는 바를 달성한다고 하네요... 와우..
업무태만은 국적 상관없이 한국인이어도 싫은 거지만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이유가 저런 거라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직장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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