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상반기 퇴사나, 이직을 꿈꾸고 계신다면
나를 먼저 돌보고 케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이직 전에 꼭 해야 하는 3가지 공유해요.
1, 반드시 휴식하고 심리적 원기와 활력을
회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다음 직장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감당하고 그 안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2. 이전 직장과의 심리적 이별과 감정적인 정리를 해야지만
"새로운 곳에서 다시 열심히 해보는 거야"라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한다.
3. 새로운 직장에서의 기대와 희망을 그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으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열정과 몰입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퇴사하고 나서 아직도 중요하지만, 이직 전에 그동안 고생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돌보는 것이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여러분도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돌보면서 이직을 준비하세요.
이직 중 해야 하는 3가지 필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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