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22.08.30 13:16

KBS2 '오케이? 오케이!' 에서 오은영 박사에게 오은영 박사의 자녀가 육아를 부탁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 라는 질문에 "저는 (아이) 셋 낳으라고 했다"고 대답했다고 해요. ㅎㅎ 생각해보면 엄마가 오은영 박사님인데 육아도 도와준다고 하면 든든한 감정과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상담할 것 같은... 무서운 느낌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ㅎㅎ;; 다른 분들도 만약 엄마가 오은영 박사님이어서 육아를 도와준다고 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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