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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1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 떠나 보낸 성현주, 그대로 쌓아놓은 장난감 "새집에 데려가지 않기로"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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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현주
새집
장난감
남편 잃은 여자를 과부라 부르고 아내 잃은 남자를 홀아비라 부르고 부모 잃은 자식을 고아라 부르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표하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아픔이 너무나도 크기에... 그란대 어찌 제가 이해한다 하겠습니까 먼저 떠난 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댓글수
(1)
개
그 마음이 어떨지 가늠도 안되지만 힘내세요 하나 하나 넘어가다보면 조금씩 괜찮아질 겁니다.
댓글수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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