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나오는사람이할이야기는아닌것같은데..
조용히좀해라

연예가화제 뉴스: 허지웅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장아름 기자 =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31일 오전 서울 지역에 울린 경보로 시민들이 혼란을 겪은 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허지웅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특별시로부터 받은 위급 재난 문자 메시지... 

이만갑나오는사람이할이야기는아닌것같은데.. 조용히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