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계속 손을 빠는 아기
태아 이후부터 만 5세~6세가 넘어갈 때까지
계속되는 손 빨기, 원인은 무엇일까?
1. 안정감을 얻기 위해
2. 불안감 해소를 위해
3. 단순한 습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1년 미만 태아는 자연스러운 현상
욕구 불만이 될 수 있으므로 방해하지 않는다
2. 2~5세 경우 아이가 불편해하는 점을 파악해
이를 해결해 주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준다
3. 6살 이후 경우 놀이에 시선을 돌리거나
가급적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손 빨기 외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없는 이유일 수도 있으니
부모는 아이들에게 좀 더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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