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 다닐때 때리고 돈뺏고 여자학생들 앞에서 묶어놓고 옷벗기고 욕하고 우리 부모님 욕하고 내가 죽을 시도 여러번 할뻔한 그 아이는 성인이 되서 애 낳고 직업 없이 전전하다 자살했다고 들었다.. 나의 가해자는 이미 자살해서 없지만 ..만약 황영웅처럼 그 아이가 티비에 나오고 그 아이의 부모가 횡영웅의 모친처럼 우리아이 이뻐해달라 구구절절 썻다면.. 나는 이 세상에 이미 없겠지?? 아직도 꿈속에 나와 날 겁박하고 때리도 나는 도망칠수도 없고.....잊고 싶어도 잊을수가 없어 4k영상처럼 생생하게 날 괴롭히게해...내가 죽으면 그런 악몽 이제 꿈꾸지 않아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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