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전에 본인이 항공사에 미리 확인했어야죠.

제목만 보고 댓글달면 이런 사태가 발생함..이런 애들은 보통 긴글을 못읽는 난독이라서 문해력도 떨어짐..

그는 "제가 휠체어를 타고 있으니 항공사에 미리 전화해서 휠체어를 타는 상황을 설명하고 사전 조사를 다 끝냈다. 진짜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며 여행을 앞두고 설렌 마음에 철저하게 체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말하고자한다면 전후사정을 충분히 알고 하세요. 써 있잖아요. 직접 문의하고 알아보았다고.

사실 이정도 글에는 문해력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하기에도 민망함 ㅋ 걍 읽기만 하면 되는 정도의 글이라 맥락 파악도 안해도되는데... 걍 까고싶은가봄

글을 좀 읽고 댓글을 달아 제목만 보고 쓰지말고 그것도 아니라면 책을 좀 보던지 한심 .....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서 걱정이다..

기사 안읽니

확인했다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