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22.08.26 15:29

파티 영상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핀란드 마린 총리는 라티에서 열린 민주당 행사 연설에서 “나도 사람”이라며 “너무 힘들었다”고 울컥하면서 말했다고 해요 힘든 건 알겠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총리면 품위유지를 하는 것 또한 업무의 한 부분일 텐데 자제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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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22.08.26 22:52
내 조국에선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