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중 최다 기록, 무려 7번!
칸 영화제 최다 초청된 배우 송강호
<밀양>을 시작으로 15년간 4번이나
남우주연상 경쟁 부문에 초청되더니
올해 드디어 수상했네요! 송강호 짱!
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송강호
그의 수많은 작품 중 5편 정도 뽑아봤는데요.
- 괴물 (강두 역)
- 밀양 (종찬 역)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윤태구 역)
- 박쥐 (신부 상현 역)
- 기생충 (백수 가장 기택 역)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송강호의
영화 속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저는 기생충의 기택 역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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