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23.05.27 09:39

엄마를 아주 지발톱에 있는 때로보더만... 엄마가 몸도약하고 때릴때마다 아프고 무너지는 모습보이니 더 악이용 하는걸로보였음 진짜 미안한데 저집은 답이 없어보였음 신체건강한 어른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텐데 나이든 할머니랑 뭐만하면 아프다는 엄마가 저 뚱띵이 애를 어테 감당하나 다른집은 애가 발버둥치면 제압할 힘있는 엄마라도 있지 저집은 애가 발로차는데 엄마는 아프다고 주저앉아서 엉엉거리고 나같음 절대 못키운다ㅡㅡ 아무리 오나오냐 키웠어도 애가 악령든거 아닌이상 지부모한테 발로차고 머리끄댕이까지 잡을수 있냐 ? 나쁜말이지만 애 아빠한테 주고 엄마는 몸이나 챙기면서 살았음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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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mUWru5723.05.27 09:42
베플아빠도 버렸음 정내미 떨어진게 눈에 보였음 이혼한 전남편조차
Vavirin23.05.27 10:17
베플힘들게 낳아서 잠 못자며 기른 걸 모르는 호로자식이지... ___도 저렇게는 안 할듯. 이런글들 보고도 지 잘못 모르고 지엄마 탓할듯 저라면 그냥 집 나갔을듯 안그럼 정신 못차림
adiosis23.05.27 11:50
베플저런 새끼는 쪽방에 가둬놓고 기절할때까지 졸 패줘야 담부터 무서워서라도 말 들어먹지. 저런애들은 절대 말로는 안댐. 저리커봐야 사회 나와서 문제나 일으키지. 사람은 고쳐쓰능거 아님. 저런애들은 쌔게나가야 고쳐지지 안그럼 힘들어요.
fSwjvof9323.05.28 08:54
애새끼 눈깔이 돌아가있는게 짤에서도 보이네
곤니23.05.28 05:14
진짜 내새끼라면 죽게 패서라도 가르칠듯 ... 이와중에 치아교정!?? ㅋ 뭐가 이쁘다고? 애미가 늘 오냐오냐 하니 이지경이된거임
솔라그라티아23.05.27 19:14
나중에 지보다 더 강한 사람 만나서 쳐 맞어봐야 세상 무서운 줄 알꺼고 엄마 잘못되서 지 혼자 남게 되야 그제야 후회할 듯요. 참 답답한 저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엄마가 잡기에는 너무 선을 넘어 버렸는데 ㅜㅜ
adiosis23.05.27 11:50
저런 새끼는 쪽방에 가둬놓고 기절할때까지 졸 패줘야 담부터 무서워서라도 말 들어먹지. 저런애들은 절대 말로는 안댐. 저리커봐야 사회 나와서 문제나 일으키지. 사람은 고쳐쓰능거 아님. 저런애들은 쌔게나가야 고쳐지지 안그럼 힘들어요.
lRqhguFn3823.05.27 11:40
저딴걸 자식이라고.. 마음같아선 버리고 싶겠다
RIceoXO6623.05.27 11:06
미친망나니 같아
Vavirin23.05.27 10:17
힘들게 낳아서 잠 못자며 기른 걸 모르는 호로자식이지... ___도 저렇게는 안 할듯. 이런글들 보고도 지 잘못 모르고 지엄마 탓할듯 저라면 그냥 집 나갔을듯 안그럼 정신 못차림
INTmUWru5723.05.27 09:42
아빠도 버렸음 정내미 떨어진게 눈에 보였음 이혼한 전남편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