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아주 지발톱에 있는 때로보더만...
엄마가 몸도약하고 때릴때마다 아프고
무너지는 모습보이니 더 악이용 하는걸로보였음
진짜 미안한데 저집은 답이 없어보였음
신체건강한 어른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텐데
나이든 할머니랑 뭐만하면 아프다는 엄마가
저 뚱띵이 애를 어테 감당하나
다른집은 애가 발버둥치면 제압할
힘있는 엄마라도 있지
저집은 애가 발로차는데
엄마는 아프다고 주저앉아서 엉엉거리고
나같음 절대 못키운다ㅡㅡ 아무리 오나오냐 키웠어도
애가 악령든거 아닌이상 지부모한테 발로차고
머리끄댕이까지 잡을수 있냐 ?
나쁜말이지만 애 아빠한테 주고
엄마는 몸이나 챙기면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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