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pucino23.05.27 03:45

내가 죽느냐 자식이 죽느냐인데.. 나 같았으면 걍 자식을 죽지않을 정도로 패서 정신상태를 고침. 나는 저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맞고 나서 어느 정도 정신 차린 부분이 있기에 체벌에 찬성. 상식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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