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DuCb8823.05.27 02:03

지금은 손절한 사촌남자애가 딱 저랬는데 아직도 지금 나이 40이넘었는데도 부모한테 저러고있다고함 뭐든 불만투성이라 길가는사람한테 시비건다고함 그사촌남자 엄마란 여자도 딱저렇게맞고살았고 그럼에도 아들 죽어도 정신병원안보냈음 자기가 그러는 이유가 엄마가어릴때 때린거 복수하는거라고 하던데 솔직히 냉정하게 말하면 안변함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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