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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23.05.26 23:46
지금 아이들 초등학교 보내는 엄마들 잘 지켜봐야함 선생님들이 상담받아봐라, 진료받아봐라 하는거 선생님 탓하고 우리 애는 문제 없어요 하고 키우다간 나중에 그거 부모한테 그대로 돌아감. 그나마 엄마 말 통할 때 일찍 치료 들어가야 모두가 편안해짐.
엄마 머리채를 잡아? "개XX야, 누가 맞을 짓 하래?" 막말+폭력 금쪽이 ('금쪽') [종합]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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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금쪽
머리채
개XX
막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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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감금이 답 아닌가. 저런 놈한테 뭔 훈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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