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23.05.25 17:32

난 매주 수요일 이것만 기다리는데 예전에 비해 쓸데없는 장면과 서서로 너무 길어진건 확실히 느낌. 작가들이 돌싱때 맛을 잘못봐서 그때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듯 함. 때론 빠른전개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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