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05.24 15:13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작가의 작품이 유치원생 남자아이 때문에 깨지는 일이 있었는데요ㅜㅜ 류근 시인이 김운성 작가와 주고 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했는데 진짜 훈훈을 넘쳐 괜히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진짜 참어른이구나 싶어요 혼을 내고 책망하지는 않더라도 부모님은 꼭 아이한테 제대로 된 훈육을 해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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