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IgdmZT8223.05.24 10:11

여전히 유쾌한 정린씨~ 기자로서 열정있게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남편분, 아기와 행복하세요^^ 간만에 정린씨 성대모사보며 옛날생각도 나고 많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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