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는 베타 서비스 중인
'노코드'(no-code)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 스튜디오'에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모델을 만들 수 있는 '튜닝' 기능을 추가했다고 해요
여기서 튜닝 기능은 사용자 데이터를 AI가 학습해서
현재 문서 이중·다중 분류, 문장 요약, 문장 생성,
문장 교정, 문체 전환 등 6가지 자연어처리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계속 발전해가면 더 이상 외국어를 안 배워도 될 만큼
AI가 알아서 번역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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