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게요" 수간호사의 거짓말
13개월 유림이는 왜 하늘의 별이 되었을까
제주대병원 수간호사 약물 과다 투약으로
어린 영아가 숨지는 사고 소식.. 다들 아시죠
본인 실수로 의료사고가 일어났음을 인지했으면서도
담당 의사,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네요
실수라 해도 적절한 조치는 받게 해줬어야..
생명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병원 어떻게 믿고 가나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
병원 데려간 지 36시간 만에 잃은 부모는
얼마나 슬프고 고통스러울지
수간호사에게 미필적 고의 살인죄 적용
검토 중이라는데.. 꼭 강력 처벌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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