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말고좀더아래23.05.23 23:04

개인적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매체에서 김태리 라는 공인을 자주 접해보진 못했지만 가식이 있거나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성향의 사람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수익성이 없고 팬들과 같이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진행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물론 지원자를 받는 공고내용을 직접 보지않아서(그만큼 까지 관심은 없어서)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후 글을 쓰는 것은 아니고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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