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2.08.23 13:45

"초등학생 등 사이에서 장난감 칼을 들고 "나는 실패작이래"라는 문구로 극단적인 선택을 흉내 낸 퍼포먼스가 유행이라고 해요 일본의 유명 보컬로이드 캐릭터를 따라 하는 거라고 하는데... 아무리 재미 삼아 만드는 영상이라고는 하지만 부모님이 보시거나 들으시면 억장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데.. 이런 의미도 재미도 없는 퍼포먼스가 왜 유행인 건지 ㅎㅎ 저는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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